계좌통합관리1 어카운트인포 후기 (휴면계좌, 잔액이전, 파킹통장) 몇 달 전, 저축은행 계좌에 2만 원이 넘는 돈이 5년째 잠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. 가계부까지 쓰면서 나름 꼼꼼하게 관리한다고 자부했는데, 솔직히 그 순간 좀 창피했습니다. 어카운트인포를 처음 써본 뒤 느낀 점들, 편한 것과 불편한 것 모두 그대로 풀어보겠습니다. 5년 전 계좌에서 2만 원이 나왔습니다제가 직접 써봤는데, 처음에 기대가 크지 않았습니다. 계좌 하나 정도야 있겠지 싶었는데, 막상 조회 결과를 보니 예상 밖이었습니다. 5년 전 휴대폰 약정을 맺을 때 거의 반강제로 개설했던 저축은행 계좌에 21,430원이 남아 있었습니다. 잔액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완전히 잊고 있었던 거죠.그 돈이 5년 동안 무이자 상태로 은행의 예수금(預受金)으로 묶여 있었다는 게 더 허탈했습니다. 예수금이란 고객이.. 2026. 5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