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래블로그1 환전 수수료 0원 카드 (카드 비교, 해외결제, 직구) 작년에 일본과 유럽 여행을 연달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환전 수수료가 얼마나 조용히 새는지 실감했습니다. 환전할 때 한 번, 현지에서 카드 쓸 때 한 번, 어느새 여행 예산의 구멍이 생겨 있더군요. 그때 찾아보게 된 게 환전 수수료 0원 카드였고, 직접 써본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. 트래블로그, 트래블월렛, 토스뱅크 — 세 카드의 핵심 차이세 카드 모두 해외 이용 수수료 0원을 내세우지만, 조금씩 결이 다릅니다.먼저 환전 수수료(Foreign Exchange Fee)부터 짚겠습니다. 여기서 환전 수수료란 원화를 외화로 바꿀 때 금융기관이 가져가는 수수료로, 일반 시중은행 카드를 쓰면 통화에 따라 1~1.5% 안팎이 조용히 빠져나갑니다. 트래블로그와 트래블월렛은 USD, EUR, JPY 등 주.. 2026. 5. 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