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금융꿀팁2

어카운트인포 후기 (휴면계좌, 잔액이전, 파킹통장) 몇 달 전, 저축은행 계좌에 2만 원이 넘는 돈이 5년째 잠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. 가계부까지 쓰면서 나름 꼼꼼하게 관리한다고 자부했는데, 솔직히 그 순간 좀 창피했습니다. 어카운트인포를 처음 써본 뒤 느낀 점들, 편한 것과 불편한 것 모두 그대로 풀어보겠습니다. 5년 전 계좌에서 2만 원이 나왔습니다제가 직접 써봤는데, 처음에 기대가 크지 않았습니다. 계좌 하나 정도야 있겠지 싶었는데, 막상 조회 결과를 보니 예상 밖이었습니다. 5년 전 휴대폰 약정을 맺을 때 거의 반강제로 개설했던 저축은행 계좌에 21,430원이 남아 있었습니다. 잔액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완전히 잊고 있었던 거죠.그 돈이 5년 동안 무이자 상태로 은행의 예수금(預受金)으로 묶여 있었다는 게 더 허탈했습니다. 예수금이란 고객이.. 2026. 5. 9.
숨은 보험금 찾기 (내보험찾아줌, 휴면보험금, 일괄청구) 현재 주인을 찾지 못한 숨은 보험금이 1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. 저도 처음 이 수치를 접했을 때는 "설마 그 돈 중에 내 것도 있을까" 싶었는데, 직접 조회해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. 꼼꼼하다고 자부하던 저조차 45만 원이 잠자고 있었으니까요. 내 보험 찾아줌으로 발견한 현실, 그리고 놓치기 쉬운 함정'내 보험 찾아줌(cont.insure.or.kr)'은 금융감독원과 생명·손해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합 조회 시스템입니다. 여러 보험사에 흩어져 있는 계약 내역을 한 번의 본인 인증으로 한꺼번에 불러온다는 것이 핵심입니다.제가 직접 써봤는데,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. 금융 관련 사이트라면 공인인증서에 보안 프로그램 설치까지 의례적인 절차가 따라올 거라 생각했거든요. 그런데 카카오톡.. 2026. 4. 28.

소개 및 문의 · 개인정보처리방침 · 면책조항

© 2026 블로그 이름